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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송하진 후보에 44,302명 75.38% 몰표

기사승인 2014.06.09  07: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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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하진 도지사당선인 “사람과 돈이 모이는 전북을 만들겠다”

   

전북도지사에 새정치민주연합 송하진(62) 후보가 예상대로 압도적인 표로 당선됐다.

전북지역 선거인수 1,503,242명 중 900,029명이 투표에 참여해 177,172표(20.45%)를 얻은 철곤 새누리당 후보를 제치고 통합민주연합 송하진 후보가 599,654명 69.23%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승리를 거머쥐었다. 통합민주당 이광석 후보는 89,337명(10.31%)에 그쳤다.

특히 정읍시 지역은 96,960명의 선거인 중 61,781명이 투표해 참여한 가운데 송하진 후보에게 44,302명 75.38% 표를 몰아줘 새누리당 박철곤 후보 9,104명(15.49)과 이광석 후보 5,359명(9.11%)과의 극명한 대조를 보여줬다.

송하진 당선인은 김제시 백산면 출신으로 서예가인 강암 송성용 선생의 4남으로 전주고와 고려대,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지난 1980년 행정고시 24기로 합격해 중앙정부에서 5년, 전북도에서 20년 등 25년간 공직생활을 해온 행정 전문가다.

2006년 전주시장에 당선돼 민선 4~5기 2번의 당선을 통해 8년 간 전주시를 이끌어 온 노련한 행정가로 재임동안 전주한옥마을 관광객 수를 지난해 500만명으로 대폭 끌어올리는 등 국내 대표적 관광지로 육성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송하진 당선인은 창의와 변혁으로 사람과 돈이 모이는 전북을 만드는데 신명을 다할 방침을 당선 소감을 통해 밝혔다.

전주시장 재임 당시 탄소산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그는 군산.익산.전주.완주를 자동차 탄소산업벨트화, 군산.새만금.전주는 조선.해양.항공 중심 탄소산업벨트를 구축하겠다는 복안이다.

전북형 농업브랜드로 농업정책 혁신 방안으로 전북혁신도시 농생명기관을 비롯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 정읍 첨단과학산업단지 등을 연계해 전북을 농생명연구개발특구로 조성하겠다는 포부다.

이와 함께 체험과 관광이 어우러진 전북형 전통농업 브랜드 육성과 1억명 관광시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민생 복지, 새만금사업 조기개발 등 전북발전 비전 공약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송하진 당선인의 좌우명, 정치관은 남을 대할 때는 봄바람처럼 자신에게는 가을 서리처럼 엄해야 한다는 ‘대인춘풍 지기추상(待人春風 持己秋霜)’을 삶의 경구로 삼고 있고 화이부동(和而不同) 리더십을 강조, 주변과 잘 어울리고 조화롭게 화합하나 중심을 잃지 않고 일을 분명하게 추진하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변재윤 대표기자 bjy2800@empas.com

<저작권자 © 정읍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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